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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레소,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 인증 획득…기술 경쟁력 공식 인정현장 AI 자동화 기술로 기술성·성장성 동시 인정
DP News

AI 기반 현장 데이터 자동화 솔루션 기업 디지털프레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 인증(혁신성장유형)을 획득했다. 최근 벤처기업 인증 기준이 대폭 강화되며 특히 혁신성장유형의 심사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디지털프레소는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이번 인증을 통과했다.
벤처기업 인증 중 혁신성장유형은 단순 매출이나 투자 실적이 아닌, 기술의 독창성, 시장 확장성, 중장기 성장 가능성, 기술 기반 사업모델의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유형이다. 최근에는 형식적인 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실제 기술 구현력과 현장 적용 실적이 없는 기업은 통과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프레소는 건설·설비·시설물 현장을 중심으로 사진·음성·영상 등 비정형 현장 데이터를 AI로 자동 수집·정형화·관리하는 SaaS 솔루션 ‘Rename DP’를 개발·운영 중이다. 특히 OCR 기반 시설물 인식 기술, STT 기반 음성 분석 및 자산 연계 기술, 현장 맞춤형 비전 AI 경량화 기술 등을 자체 개발해 특허 등록 및 출원을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 연구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기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한 Rename DP 전기시공 버전 상용화로 이어졌다. 디지털프레소는 현장 파일럿 운영을 통해 실매출을 발생시키고, 실제 작업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기술의 실효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기술은 클라우드 중심 AI가 아닌 온디바이스·저지연·현장 친화형 AI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한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음성 명령 기반 현장 자동화, 모바일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계 등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프레소 관계자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은 단순한 기업 타이틀이 아니라, 당사의 기술이 실제로 산업 구조를 바꿀 잠재력을 가졌는지를 검증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건설을 넘어 제조, 설비, 도시 인프라 관리 분야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프레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돼 건설 분야 국책 연구기관과의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소기업 기술개발(R&D) 과제 및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